평가 | 작성자 | 내용 | 작성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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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y1*** | 예약구매 문구를 보고 참으로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... 한동안 업무로 바빠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.. 그러던 차에 택배 온다는 문자를 받고 참 기분 좋게 기다리고 있었어요. 드디어, 택배가 도착하고 박스를 보니 왜 이렇게 크지??? 하는 생각을 잠시 하였습니다... 박스를 뜯고 참으로 놀랐어요... 라이터 본품은 은하철도 999 A, B, C 세박스일텐데... 자그마한 세박스와 큰박스 하나는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...ㅎㅎ 열어보니 |
2017-01-06 |